옥션에서 목초액을 샀어요. 오빠가 무좀이 있어서요.
엄마는 발뒷꿈치가 갈라지고 건조하시거든요. 발각질에도 좋다길래.
엄마한테도 쓰라고 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담구고 물로 헹구기만 했고요.
그런데 그날 저녁에 발이 너무 간지러워 잠을 못주무셨답니다.
보니깐 발이 퉁퉁 불어있던데요. 혹시 수독이라는 것 땜에 그런건가요?
계속 하루에 한번씩 담구면 좋아질까요?
그게 정말 몸에 독소가 빠지질 못해서 그런건지.
아님 몸에 맞지 않아서 생긴 부작용인지. 잘모르겠네요.
두번 담구고 지금은 보류 상태인데요.
좀 알려주세요.
수독이 빠지는 과정인지 부작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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